Facility - Swimming pool

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내리 영흥도에 있는 해수욕장으로,
인천광역시에서 서남쪽으로 약 32㎞ 떨어진 곳에 있다.
영흥도는 옹진군에서 백령도 다음으로 큰 섬이다. 섬의 북쪽 끝에 있는
해수욕장에는 900여 평의 수백 년 된 소사나무 숲이 있어 여름철에는
더위를 식혀주는 정자나무 역할을, 겨울에는 방풍림 역할을 한다.
전국 유일의 해변 괴수목 지역으로서 옹진군에서는 이를 적극 보호하고 있다.
약 4㎞의 왕모래와 자갈이 섞인 해변, 1㎞의 고운 모래밭은 주변 경관과
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낸다. 특히 야간에는 인천광역시의 불빛이 보여
장관을 이룬다. 해변 서쪽으로는 기암괴석이 우뚝 솟아 있다.
간조 때에는 뻘에서 소라, 고둥, 바지락 등을 잡을 수 있다.